창원 산후마사지 창원 용호동 , 가음정동, 반림동 산후마사지 아로마 관리 솔직 후기
무더위가 가니, 태풍이 지나가네요. 코로나에 외출까지 어려우니
아이들과 함께 집에서 삼시세끼를 책임지니 그만큼 피로가 쌓입니다.
축축한 날씨만큼 무거운 몸 . 오늘은 집에서 피로를 풀어줄 아로마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집에서 출장 마사지 서비스를 받은건 이번이 두번째네요.
둘째를 낳고 나서 붓기관리와 수월한 오로 배출을 목적으로 산후 관리를 받았었죠.
아이를 낳고 다 풀리지 않은 몸으로 돌아와서 받았던 산후 마사지가 ,
조리원에서 받았던 마사지보다 훨씬 편하고 시원했었어요.

그래서 창원으로 이사오고 창원 산후마사지로 유명하다는
우먼홈케어의 선생님을 소개 받아 예약을 해 뒀습니다.
날씨가 축축하니, 몸이 피곤하고 힘들었는데
딱 맞게 선생님께서 방문해주셨어요. 예약시간도 잘 맞춰서 도착하셨구요.

창원 산전 산후 마사지 전문답게 준비도 엄청 꼼꼼히 해오셨어요.
선생님께서 오실 때 엄청 커다란 가방을 들고 오시거든요.
거기엔 편하게 누워서 마사지 받을 수 있는 매트와 수건 , 베게들이 모두 들어있습니다.
오늘 받을 마사지의 재료가 되는 아로마 오일, 소독제 , 블루투스 스피커도 셋팅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을 방으로 보내고 거실에서 마사지를 받는데
어느순간 셋팅을 마치고 은은한 피아노 소리가 들립니다.
우리집이지만 새롭고, 동시에 또 편안함이 느껴집니다.

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로 밖으로 나가서 관리 받기도 힘든데,
집에서 편하게 마사지를 받을 수 있으니 마음이 편합니다.
관리사 선생님도 계속 마스크 착용하시며 관리해주셨구요.
산후 아로마 마사지를 위한 위생팬티를 주셨어요.
속옷에 아로마 오일이 묻어있으면 그게 제 아무리 집이라 해도 불편함이 느껴지잖아요.
굉장히 세심한 곳이구나 하는 생각에 , 좋은 곳을 만났다는 생각이 듭니다.
거실에 이렇게 매트가 셋팅되어 있고, 그 위에 뽀송한 수건을 깔아두셨어요.
라텍스 베게에 수건을 깔아 둬 편안함이 배가 됩니다.
집이라 더 편하게 누워서 마사지 준비를 해 봅니다.
은은한 음악소리에 절로 몸이 이완됩니다.

창원 산전, 산후 마사지 업체 다운 로고가 박힌 우먼홈케어의 시트.
가끔 출장 마시지로 타이 마사지를 예약하는 경우 관리사분들이 외국분들이 많더라구요.
창원 출장 마사지 우먼홈케어의 관리사분들은
모두 한국분이시라 케어중의 의사소통이 전혀 문제 없었어요.
기다렸던 마사지는, 몸을 덮을 만큼 커다란 수건을 덮은 건식 마사지 스타일로 시작됩니다.
발 끝에서부터 꾹꾹 눌러 주시는 선생님의 정성이 느껴집니다.
골반을 꼼꼼하게 관리해 주시는데 저 같은 경우 비대칭도 있고,
필라테스나 요가할 때 골반쪽 운동이 잘 안 되는 체형이거든요.
꼼꼼하게 잘 관리해주셔서 정말 시원했어요.

저는 정말 아플만큼 센 마사지는 안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산후 마사지를 오래동안 해 오신 선생님이라 그런지
테크니컬하지만 아프지 않게 마사지 하시더라구요.
아무래도 산후엔 출산으로 인해 한꺼번에 열린 뼈들이 모두 제자리로 돌아오지 않아서 ,
과격한 마사지는 몸에 안 좋잖아요. 딱 알맞은 마사지 강도에서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센 마사지를 받을 때 관리사분들께서 참으라고 할 때가 있는데,
우먼홈케어의 선생님은 강도를 조절해 주셔서 딱 몸에 맞춰주셔서 편했어요.

출장 마사지는 주로 활동하기에 편하지 않은 산모들을 대상으로 하는 경우가 많대요.
산전관리의 경우는 임신중에 느껴지는 피곤을 풀기에도 좋지만,
붓기를 빼는데에도 도움이 되구요, 바디라인 관리에도 좋다고 합니다.
첫째 임신중 조리원에 연계된 마사지 센터에 가서 받았었는데 ,
엄마의 기분이 좋아서인지 아이도 아주 편하게 움직이던 기억이 나네요.
임신중에 이렇게 집에서 받으면 정말 편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산후 마사지의 경우는 오로 배출, 붓기 관리, 체형관리의 목적으로 받는다고 해요.
아이가 돌이 되기 전까지는 산전처럼 제 컨디션과 몸매로 돌아가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렇게 마사지로 관리를 받으면 피로도 풀리고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건식 마사지를 마치면 이제 아로마 마사지로 이어집니다.
아로마 오일을 펌핑해서 어깨 쪽 견갑골을 정성스럽게 만져주셨어요.

사진에는 안 나오지만 손깍지하고
이마를 베게에 댄 채로 목 마사지를 해주셨는데 아유~
너무 시원해서 소름이 돋았습니다.
경추뼈 하나 하나 오일 마시지를 받으니 정말 편하더라구요.
저는 책을 볼 때 고개를 많이 숙이고 보고 ,
스마트 폰도 자주 사용해서 긴장성 두통도 자주 오는 편이거든요.
이렇게 꾸준히 관리를 받으면 두통에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건 하나, 소품 하나하나 모두 가져 오셔서 편하게 셋팅해 주시고,
마사지 끝난 후에도 트랜스포머 변신하듯 모든 소품을 가방에 잘 넣어가셔서,
집은 마사지 받았던 흔적조차 느껴지지 않네요.
엄마 좋은 향기가 나요.
옆에 온 2호가 킁킁 - 냄새 맡더니 말합니다.
아로마 향기 때문인가 보네요.
좋은 향기와 가뿐해진 몸만이 방금 받은 마사지의 흔적을 느끼게 합니다.
아이 때문에,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
멀리가기 힘든분들은 우먼홈케어의 마사지를 받아보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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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축한 날씨만큼 무거운 몸 . 오늘은 집에서 피로를 풀어줄 아로마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집에서 출장 마사지 서비스를 받은건 이번이 두번째네요.
둘째를 낳고 나서 붓기관리와 수월한 오로 배출을 목적으로 산후 관리를 받았었죠.
아이를 낳고 다 풀리지 않은 몸으로 돌아와서 받았던 산후 마사지가 ,
조리원에서 받았던 마사지보다 훨씬 편하고 시원했었어요.
그래서 창원으로 이사오고 창원 산후마사지로 유명하다는
우먼홈케어의 선생님을 소개 받아 예약을 해 뒀습니다.
날씨가 축축하니, 몸이 피곤하고 힘들었는데
딱 맞게 선생님께서 방문해주셨어요. 예약시간도 잘 맞춰서 도착하셨구요.
창원 산전 산후 마사지 전문답게 준비도 엄청 꼼꼼히 해오셨어요.
선생님께서 오실 때 엄청 커다란 가방을 들고 오시거든요.
거기엔 편하게 누워서 마사지 받을 수 있는 매트와 수건 , 베게들이 모두 들어있습니다.
오늘 받을 마사지의 재료가 되는 아로마 오일, 소독제 , 블루투스 스피커도 셋팅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을 방으로 보내고 거실에서 마사지를 받는데
어느순간 셋팅을 마치고 은은한 피아노 소리가 들립니다.
우리집이지만 새롭고, 동시에 또 편안함이 느껴집니다.
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로 밖으로 나가서 관리 받기도 힘든데,
집에서 편하게 마사지를 받을 수 있으니 마음이 편합니다.
관리사 선생님도 계속 마스크 착용하시며 관리해주셨구요.
산후 아로마 마사지를 위한 위생팬티를 주셨어요.
속옷에 아로마 오일이 묻어있으면 그게 제 아무리 집이라 해도 불편함이 느껴지잖아요.
굉장히 세심한 곳이구나 하는 생각에 , 좋은 곳을 만났다는 생각이 듭니다.
거실에 이렇게 매트가 셋팅되어 있고, 그 위에 뽀송한 수건을 깔아두셨어요.
라텍스 베게에 수건을 깔아 둬 편안함이 배가 됩니다.
집이라 더 편하게 누워서 마사지 준비를 해 봅니다.
은은한 음악소리에 절로 몸이 이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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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출장 마시지로 타이 마사지를 예약하는 경우 관리사분들이 외국분들이 많더라구요.
창원 출장 마사지 우먼홈케어의 관리사분들은
모두 한국분이시라 케어중의 의사소통이 전혀 문제 없었어요.
기다렸던 마사지는, 몸을 덮을 만큼 커다란 수건을 덮은 건식 마사지 스타일로 시작됩니다.
발 끝에서부터 꾹꾹 눌러 주시는 선생님의 정성이 느껴집니다.
골반을 꼼꼼하게 관리해 주시는데 저 같은 경우 비대칭도 있고,
필라테스나 요가할 때 골반쪽 운동이 잘 안 되는 체형이거든요.
꼼꼼하게 잘 관리해주셔서 정말 시원했어요.
저는 정말 아플만큼 센 마사지는 안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산후 마사지를 오래동안 해 오신 선생님이라 그런지
테크니컬하지만 아프지 않게 마사지 하시더라구요.
아무래도 산후엔 출산으로 인해 한꺼번에 열린 뼈들이 모두 제자리로 돌아오지 않아서 ,
과격한 마사지는 몸에 안 좋잖아요. 딱 알맞은 마사지 강도에서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센 마사지를 받을 때 관리사분들께서 참으라고 할 때가 있는데,
우먼홈케어의 선생님은 강도를 조절해 주셔서 딱 몸에 맞춰주셔서 편했어요.
출장 마사지는 주로 활동하기에 편하지 않은 산모들을 대상으로 하는 경우가 많대요.
산전관리의 경우는 임신중에 느껴지는 피곤을 풀기에도 좋지만,
붓기를 빼는데에도 도움이 되구요, 바디라인 관리에도 좋다고 합니다.
첫째 임신중 조리원에 연계된 마사지 센터에 가서 받았었는데 ,
엄마의 기분이 좋아서인지 아이도 아주 편하게 움직이던 기억이 나네요.
임신중에 이렇게 집에서 받으면 정말 편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산후 마사지의 경우는 오로 배출, 붓기 관리, 체형관리의 목적으로 받는다고 해요.
아이가 돌이 되기 전까지는 산전처럼 제 컨디션과 몸매로 돌아가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렇게 마사지로 관리를 받으면 피로도 풀리고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건식 마사지를 마치면 이제 아로마 마사지로 이어집니다.
아로마 오일을 펌핑해서 어깨 쪽 견갑골을 정성스럽게 만져주셨어요.
사진에는 안 나오지만 손깍지하고
이마를 베게에 댄 채로 목 마사지를 해주셨는데 아유~
너무 시원해서 소름이 돋았습니다.
경추뼈 하나 하나 오일 마시지를 받으니 정말 편하더라구요.
저는 책을 볼 때 고개를 많이 숙이고 보고 ,
스마트 폰도 자주 사용해서 긴장성 두통도 자주 오는 편이거든요.
이렇게 꾸준히 관리를 받으면 두통에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건 하나, 소품 하나하나 모두 가져 오셔서 편하게 셋팅해 주시고,
마사지 끝난 후에도 트랜스포머 변신하듯 모든 소품을 가방에 잘 넣어가셔서,
집은 마사지 받았던 흔적조차 느껴지지 않네요.
엄마 좋은 향기가 나요.
옆에 온 2호가 킁킁 - 냄새 맡더니 말합니다.
아로마 향기 때문인가 보네요.
좋은 향기와 가뿐해진 몸만이 방금 받은 마사지의 흔적을 느끼게 합니다.
아이 때문에,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
멀리가기 힘든분들은 우먼홈케어의 마사지를 받아보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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